
2021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에 지쳐있던 나는 집에서 노느니 호텔 가서 놀자며 호캉스로 물색해둔 로즈우드 방콕 호텔로 떠나게 되었다. 방콕에 짜오프라야 포시즌 호텔도 좋다고 했는데 거긴 가격이 너무나 넘사벽이었고 로즈우드는 합리적인 가격에 무엇보다 식사랑에프터눈 티까지 포함이라는 소리에 예약을 했다. 무엇보다 좋아하는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쇼핑 겸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도 있었다. 프로모션에는 9시 체크인 18시 체크아웃이라는 사항이 명시되어 있어서 이른 아침 캐리어를 야무지게 챙겨서 호텔로 들어갔다.역시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았고 리셥션에서는 체크인 후 우리가 방에서 먹을 메뉴들을 물어봤었는데,점심은 태국식 저녁은 칵테일 2잔이 무료래서 웨스틴식으로 정하고 다음날..
태국 여행/방콕
2021. 11. 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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