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레르모 지역 위치가 탁월했던 숙소부에노아이레스에 오기 전날 엄청 긴장했었다 도착하는 시간이 새벽이라 치안이 걱정됐기 때문에. 다행인지 내리자마자 인포메이션이 보여서 우버도 잘 부르고 안전하게 숙소 도착. 오기 전부터 이것저것 챙겨주고 알려줘서 좋았는데 와보니 더 좋았던 숙소. 6층에 배정된 방은 깨끗하고 꽤나 컸다. 추운 날씨라 난방이 걱정됐는데 난방기기도 두 개나 있고 이동식 하나 붙박이하나(에어컨도 됨) 춥지 않게 잘 지냈다. 침구도 푹신하고 담요도 보들보들 덮어서 깬 적인 있어서 추워서 깬 적은 없었음. 침대옆은 발코니도 있도 테이블 의자도 있었지만 추워서 나가진 않고 가끔 환기할 때 문만 열어두었다.티브이는 안 나왔지만 유튜브나 넷플릭스는 있었다. 다 로그인이 필요해서 본적은 별로 없다. 보통 ..

이번여행은 많은 비행기를 타봤는데 그중에 하나였던 아비앙카 항공 트립닷컴에서 갑자기 뽕 하고 최저가가 나와서 짐 없는 표 하나 짐 핸드캐리+수화물 23kg로 해서 티켓팅을 했다. 48시간 전 체크인을 했는데 짐 없는 나는 첫 번째는 랜덤자리 다행히 비상구여서 좋았지만 동행과는 같이 앉을 수 없었다. 두 번째는 다행히 짐추가한 티켓이 자리 이동이 가능해 3자리에 양옆으로 해서 예약해 둠 제발 가운데 아무도 앉지 말아라. 새벽 4:55분 비행기였지만 멕시코시티에서 새벽까지 버틸 순 없어서 10시쯤 숙소에서 나옴. 다행히 숙소가 짐보관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지 아님 짐 들고 돌아다녔을 뻔. 이번 에어비앤비는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써봐야겠다. 우버를 잡았는데 아저씨가 내리진 않아서 셀프로 짐을 싣고 드디어 공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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