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에서 뉴욕으로 갈 때 나는 일본항공을 이용했다. 그래서 하네다 공항에서 긴시간 경유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사용한 라운지 경험을 써보려고 한다. 첫 번째는 일본항공. 경유가 15시간이 넘어서 라운지에서 뽕을 뽑으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라운지 사용시간이 탑승객 출발시간이 아니라 항공사에서 정해준 시간까지 였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공항 안에 배치되어 있는 긴 의자에 누워서 좀 기다려야 했다.환승구간 호텔도 다 문을 닫아서 경유가 정말 너무나도 길었다. 내리기 전 승무원에게 물어봐서 라운지 위치를 알아뒀지만.현지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아나항공과 일본항공뿐이었다는 슬픈 현실. 시간도 자정까지가 아녔어서 더 절망적.경유할 땐 정말 라운지 시간이 중요한데 생각을 못한 나의 실수였다. 드디어 일본항공..

2022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떠난 급 떠나게 된 뉴욕 여행일기. 우선 준비할 것 1.백신 여권 or 백신 증명서 ->대리인을 시켜 백신여권 발급 2.PCR or Antigen 결과 종이(출발일 기준 하루 전 발급, 출국 시간과 관계 x) ->방콕 medconsult clinic에서 Antigen으로 검사(15분 후 결과지 받음) 3. 타이랜드 패스(태국에 돌아올 경우 필요) ->웹사이트로 등록 완료 후 QR코드 캡처 화면 저장 모든 준비를 마치고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티켓 발권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대략 10분 남짓이었던 기억이 난다.출발시간 2시간 반 전에 갔는데도 시간이 여유롭게 남았으니 말이다. 새해 전이라서 사람이 많을줄 알았던 공항은 한산했고 그때 또 오미크론이 발생한 지 며칠 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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