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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일상 (13)
방콕 닛코 호텔: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가성비 대비 최고 장어 덮밥 맛집인 우나기치(unakichi)

방콕에선 유독 일본 음식점이 많이 입점해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 나는 장어덮밥을 참 좋아했다. 그렇지만 정말 맛있는 장어 덮밥 찾기가 너무 어렵다. 더운 나라의 특성상 장어 덮밥의 소스가 너무 달거나 민물생선의 비린맛이 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냄새 민감+ 맛 민감-> 결론 아무거나 못 먹음) 내가 먹어본 민물 장어 덮밥집 중에 단연 가성비 대비 최고는 닛코 호텔에 있는 우나 기치(unakichi)라고 말할 수 있겠다. 위치는 닛코 호텔 3층에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Ginza Thonglor 3층) 아무래도 민물 장어가 태국에선 구하기 힘들어서 가격이 좀 비싸지만 여기는 점심 세트 메뉴가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자주 방문한다. 허나 모든 사람이 나와 같지 않겠는가 그래서 런치 메뉴..

방콕 일상/맛집 일기 2022. 8. 18. 03:17
방콕에서만 구입 가능한 고급스런 접시 야나칸 yarnnakarn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요리를 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는데 그때부터 생긴 그릇 욕심 그릇이 이쁘면 음식도 예뻐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방콕에서만 구입 가능하고 핫한 접시를 사러 떠나 봤다. 덤으로 시원한 루프트 카페가 있다고 해서 쇼핑 후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한 잔 할 수 있었다. 위치는 구글에서 yarnnakarn+ago 라고 치면 볼 수 있었는데 ago는 카페 이름이다. 야나칸은 백화점에도 입점이 되어 있긴 하는데 종류가 많이 없을뿐더러 재고도 많지 않아서 사톤에 있는 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나칸 상점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식기류나 야나칸 특유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들어가면 너무 이뻐서 저절로 눌러지는 카메라 버튼.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방콕 일상/쇼핑 일기 2022. 8. 11. 00:39
지미추 구두 세일중인 센트럴 빌리지 아울렛

뉴욕을 다녀온 지 몇 달이 지난 지금 쇼핑은 이제 그만!! 을 외치던 나는 어디 가고 또 쇼핑을 하러 나섰다. 바로 라인으로 날아온 한 메시지 떄문인데 무려 지미추 구두가 70퍼센트라니!! 근데 방콕 센트럴 빌리지 아웃렛에 지미추 매장이 새로 생겼나 원래는 없었는데 하며 떠난 쇼핑 여행. 3월의 방콕은 덥디 덥다 근데 난 왜 오후 두시에 여길 걷고 있는지 하하하.아무튼 지미추를 찾아 떠난 나의 쇼핑 여행을 시작 되었다.근데 지도를 봐도 그 어디에도 지미추 매장은 없더라는 뭔가 잘못된 건가 새로 생겨서 아직 지도에 표시가 안됐나 그런 생각을 하며 마음에 드는 매장부터 가기로 했다. 아웃렛을 들어서면 보이는 중앙 분수대 이곳에는 유명한 브랜드가 밀집되어 있는데 코치, 케이트 스페이드, 겐조, 살바토레 페리가..

방콕 일상/쇼핑 일기 2022. 3. 16. 00:18
포 시즌 리버사이드 호텔 해산물 맛집: Brasserie Palmier(브라세리 팔미에) 레스토랑

주말의 끝자락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포 시즌 리버사이드 호텔에 있는 해산물이 맛있다는 Brasserie Palmier(브라세리 팔미에) 레스토랑에 갔다 왔다. 가기로 마음먹은 하루 전날 인터넷 예약 자리를 알아보니 역시 주말에는 자리가 없다고 뜨고 있어도 주중에만 있다는 시간이 떠서 직접 전화예약을 하기로 하고 전화를 걸어보았다. 다행히 오픈 시간에는 예약이 꽉 차지 않았는데 바로 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다.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필히 예약이 필요하다!! 오픈 시간 11:30분에 맞춰서 꽃단장을 하고 나섰는데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호텔 이리저리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봤는데 밖으로 나오는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거 아닌가. 물에 비치는 나무나 빌딩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찰칵. 포시즌..

방콕 일상/맛집 일기 2022. 3.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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