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여행은 많은 비행기를 타봤는데 그중에 하나였던 아비앙카 항공 트립닷컴에서 갑자기 뽕 하고 최저가가 나와서 짐 없는 표 하나 짐 핸드캐리+수화물 23kg로 해서 티켓팅을 했다. 48시간 전 체크인을 했는데 짐 없는 나는 첫 번째는 랜덤자리 다행히 비상구여서 좋았지만 동행과는 같이 앉을 수 없었다. 두 번째는 다행히 짐추가한 티켓이 자리 이동이 가능해 3자리에 양옆으로 해서 예약해 둠 제발 가운데 아무도 앉지 말아라. 새벽 4:55분 비행기였지만 멕시코시티에서 새벽까지 버틸 순 없어서 10시쯤 숙소에서 나옴. 다행히 숙소가 짐보관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지 아님 짐 들고 돌아다녔을 뻔. 이번 에어비앤비는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써봐야겠다. 우버를 잡았는데 아저씨가 내리진 않아서 셀프로 짐을 싣고 드디어 공항으..

멕시코 가는 길은 멀고도 길었는데 엘에이에 도착 후 이번엔 아메리칸 에어로 바꿔 타러 감. 수화물을 찾고 다시 체크인을 하러 감. 물어보니 다른 터미널로 가야 한다고 해서 짐을 들고 오분정도 걸어서 터미널 도착. 내려서 입국심사만 1시간 남짓 걸렸지만 우리는 환승한다고 멕시코 간다고 하니 도장도 안 찍더니 패스. 짐도 검사할 줄 알았는데 아무도 잡지 않음. 조금 나가면 인 앤 아웃 버거가 있다고 했지만 이전의 긴 비행으로 기운이 남아있지 않음. 그렇게 아메리칸 항공으로 체크인을 하러 감. 사실 온라인 체크인이 되는데 내 거 말고 언니가 계속 시스템 오류가 뜸. 짐은 한 명으로 몰아줬는데 (공항에서 짐추가 35불 카드로 지불, 현금 안됨)이게 가격이 더 비싼 거라 좌석도 더 좋은 걸 주는 듯했다. 암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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