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서부터 커피와 우유만 먹었다 하면 탈이 났던 나는 다 커서도 그 흔한 아.아를 먹지 못했어서 어른이 된 지금은 어느 정도 우유는 소화가 되지만 커피는 먹는 순간 머리가 핑핑 돌기 때문에 커피 대신 먹는 음료를 많이 알고 있는데.. 더운 나라이니 만큼 여기선 단맛이 나는 음료가 인기가 많고 뜨꺼운 것보단 아이스 음료가 더 끌린다.보통 즐겨 먹는 음료는 녹차라떼,호지차라떼(녹차를 볶아서 만든 잎을 볶아서 우린것),초코라떼,아이스티 정도가 되겠지만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녹차라떼 여서 그중에서 내 나맘대로 베스트 3을 뽑아보았다. 방콕에서 어언 십여 년 내가 안 먹어본 그린티는 거의 없다.. 해외에 나가면 여기 그린티가 그리울 정도로.. 길거리에서 파는 것도 호텔에서 파는 것도 다 경험해 본 나로서 ..
방콕 일상/카페 일기
2022. 2. 2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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