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뉴욕의 날씨는 방콕에만 있던 나에게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뜨거운 땡볕 아래에서 느끼는 것과 정 반대인 차가운 바람.그 바람을 맞으니 춥다긴 보다 오히려 신선한 바람에 기분이 좋았고 항상 덥고 갑갑하기만 했던 마스크는 오히려 보호막이 되어 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뉴욕은 5번가 명품거리가 유명하지만 난 메디슨 에베뉴에 볼일이 있어서 그쪽으로 먼저 향했다. 여기에 있는 매장들은 백화점에서 보는 매장의 크기보다 크고 또한 옷만 따로 파는 매장이 있을 정도로 상품이 많아 보였다.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셀린느에 여전에 봐둔 제품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다. 세일즈 아저씨가 친근하게 말을 걸면서 어떤 제품을 보겠냐고 내게 말을 걸어왔고 나는 예전에 봐 두었던 셀린느 트리오페가 눈에 들어왔고 두 ..
미국 여행(21년)/뉴욕
2022. 2. 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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