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요리를 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났는데 그때부터 생긴 그릇 욕심 그릇이 이쁘면 음식도 예뻐 보이지 않는가 그래서 방콕에서만 구입 가능하고 핫한 접시를 사러 떠나 봤다. 덤으로 시원한 루프트 카페가 있다고 해서 쇼핑 후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수도 한 잔 할 수 있었다. 위치는 구글에서 yarnnakarn+ago 라고 치면 볼 수 있었는데 ago는 카페 이름이다. 야나칸은 백화점에도 입점이 되어 있긴 하는데 종류가 많이 없을뿐더러 재고도 많지 않아서 사톤에 있는 본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나칸 상점은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식기류나 야나칸 특유의 인테리어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들어가면 너무 이뻐서 저절로 눌러지는 카메라 버튼.이것 저것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방콕 일상/쇼핑 일기
2022. 8. 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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