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에는 여행을 줄이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홍콩여행. 정말 무계획이었는데 그래서 하루하루 검색과 싸움을 했던 기억이.엄마와의 여행이기에 좋은 곳 좋은 음식을 더 찾았던 것 같다. 어머니의 마을은 갈대인 것일까? 숙소도 처음에 뷰가 뭐가 중요하냐 하던 어머니는 업그레이드 후 하버뷰가 보이는 창문을 한참이나 바라보셨다. 그 후에 홍콩의 아침이면 오늘의 날씨는 어떠하냐며 밖을 유난히 많이 확인하시던. 그렇다 우리 어머니들은 풍경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마지막 홍콩의 밤은 특별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숙소에서 멀리않은 hutong이라는 곳을 급히 찾아봤는데 예약이 거의 다 차서 있는 시간은 저녁 8:45 분 그때까지만 해도 일정에 피크트램이 있어서 적당하겠지 했던 나의 계획은 빗나갔다. 하필 그날..
홍콩 여행(23년)/홍콩
2023. 3.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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