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여행은 많은 비행기를 타봤는데 그중에 하나였던 아비앙카 항공 트립닷컴에서 갑자기 뽕 하고 최저가가 나와서 짐 없는 표 하나 짐 핸드캐리+수화물 23kg로 해서 티켓팅을 했다. 48시간 전 체크인을 했는데 짐 없는 나는 첫 번째는 랜덤자리 다행히 비상구여서 좋았지만 동행과는 같이 앉을 수 없었다. 두 번째는 다행히 짐추가한 티켓이 자리 이동이 가능해 3자리에 양옆으로 해서 예약해 둠 제발 가운데 아무도 앉지 말아라. 새벽 4:55분 비행기였지만 멕시코시티에서 새벽까지 버틸 순 없어서 10시쯤 숙소에서 나옴. 다행히 숙소가 짐보관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지 아님 짐 들고 돌아다녔을 뻔. 이번 에어비앤비는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써봐야겠다. 우버를 잡았는데 아저씨가 내리진 않아서 셀프로 짐을 싣고 드디어 공항으..
여행 TIPS
2024. 5.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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