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의 끝자락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포 시즌 리버사이드 호텔에 있는 해산물이 맛있다는 Brasserie Palmier(브라세리 팔미에) 레스토랑에 갔다 왔다. 가기로 마음먹은 하루 전날 인터넷 예약 자리를 알아보니 역시 주말에는 자리가 없다고 뜨고 있어도 주중에만 있다는 시간이 떠서 직접 전화예약을 하기로 하고 전화를 걸어보았다. 다행히 오픈 시간에는 예약이 꽉 차지 않았는데 바로 자리를 예약할 수 있었다. 코로나 시기이기도 하고 인기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필히 예약이 필요하다!! 오픈 시간 11:30분에 맞춰서 꽃단장을 하고 나섰는데 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호텔 이리저리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봤는데 밖으로 나오는 이런 풍경이 펼쳐지는거 아닌가. 물에 비치는 나무나 빌딩들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찰칵. 포시즌..
방콕 일상/맛집 일기
2022. 3. 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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